감열지용 현색제 ( TG-SH, TG-MD )
일반적으로 Leuco 염료는 하나 이상의 유기산과 함께 녹지 않는 한 녹았을 때 색이 정확히 현상되지 않습니다. 감열지에 적합한 유기산의 예는 비스페놀 A ( BPA )와 비스페놀 S( BPS )와 같은 페놀입니다. 다른 적절한 산성 물질은 BTUM과 Pergafast 201과 같은 설포닐 요소들입니다. 아연 디테르트-부틸살리실산염과 같은 대체 살리실산 아연염도 현색제로 사용되어 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Chemical 재료에 대한 환경적 규제가 심해지며 독성 물질인 비스페놀 유기산의 수요가 줄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링스는 일본의 친환경 제조기업과 함께 TG - SH라는 기존의 감열지용 현색 제보다 페놀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해 제조한 비페놀 현색제를 유통해 친환경 사업의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TG – MD는 현재 POS 감열지등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의 유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TG – SH와 같은 비페놀이 아닌 페놀이 함유되지 않게끔 개발된 새로운 100% 친환경의 감열지용 논페놀 현색제입니다.